전라도음식 돼지고기애호박찌개 :: 김이상의 상상 그 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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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7 22:38 - 상상그이상 김이상

전라도음식 돼지고기애호박찌개

아빠가 좋아하시는 전라도음식

간맞추기 제일 쉬우면서도 맛있는

돼지고기애호박찌개 드셔보세요.

 

[재료]

 

애호박 2개

매운고추 1~2개

양파 작은 것 한개

대파 한뿌리

마늘 한큰술

돼지고기 400g

 

새우젓 1.5큰술

고추가루 1큰술

 

 

 

 

1. 주 재료 애호박 손질

 

- 애호박은 둥그렇게 썬 뒤

1~2cm 두께로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.

 

- 애호박이 너무 얇게 썰리면 식감이 떨어져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. 부재료 손질

 

- 양파는 호박과 비슷하게 채썰어 준비

 

- 파는 종종 썰어 파기름을 낼 준비를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- 고추는 잘게 어슷썰고

 

- 마늘은 다져서 준비하면 되는데요

저는 모양을 내고 싶어서 절반은 슬라이스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- 간은 새우젓 한큰술 반

 

고추가루 한큰술을 준비해주세요.

 

 

*간 맞추기 tip*

가정마다 새우젓의 맛, 고춧가루의 맛이 다르니

양 조절은 가정에서 가지고 있는 양념의 특성을

개별적으로 고려해서 살짝 조절해주세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-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좀 있는

앞다리 살이나 사태를 사용하면 맛있고

 

-작은 크기로 썰어달라고 하면 알맞아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3. 팔팔 끓이기

 

기름을 살짝 두르고 파기름을 낸 뒤

 

 

 

 

 

 

돼지고기 다진마늘 고춧가루 반큰술을 넣고

중약불로 익혀주세요.

 

불은 중간 이하로 맞추셔야 타지 않고

속까지 잘 익힐 수 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돼지고기가 70퍼센트 정도 익으면

새우젓 한큰술~ 한큰술 반을 넣고

간이 배도록 익혀주세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후 고기가 다 익으면

 양파를 넣고 한번 볶고

 

애호박과 남은 고춧가루 반큰술을 넣어

아래 위로 섞듯이 볶으며 끓여주세요.

 

(양이 많아 잘 섞이지 않으면 종이컵으로

 최대 절반까지 물을 넣어도 되지만

양파, 애호박에서 나오는 물 만으로 충분해요.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모든 재료의 숨이 적당히 죽고

애호박이 7~80퍼센트 숨이 죽으면

고추를 넣고 한번 섞어 마무리합니다.

 

매운 것을 싫어하시면 고추는 빼셔도 되구요!

 

애호박이 다 익으면 너무 흐물거려서 식감이

조금 떨어질 수 있으니까

아직 모양이 살아 있을 때 조리를 마무리해주세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국물을 먹어보고 간이 싱거우면

굵은소금을 살짝 넣어도 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재료손질도 어렵지 않고

재료를 넣는 순서만 지키면

식감을 살려 맛있게 만들 수 있는

손 쉬운 전라도음식 돼지고기애호박찌개!

 

자작~한 찌개스타일 제대로 살죠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뜨거운 밥 위에 올려 비벼 먹어도,

그냥 떠먹어도 맛있는 간단한 찌개요리!

 

새우젓만으로 간을 맞출 수 있어서

요리초보들도 실패하지 않고 만들 수 있는

쉬운 레시피예요.

 

특히 전라도어르신들께 해드리면 이쁨받고

지역과 관계없이 젓갈맛을 싫어하지 않으시면

충분히 매력적인 맛이라 좋아하실거예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짧쪼름하면서 살짝 매콤하고,

애호박, 양파의 달큰한 맛과

고소하고 쫄깃한 돼지고기의 콜라보-

 

재료비도 많이 들지 않고 조리시간도 짧으니

간단하게 만들어 드셔보세요!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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